최종편집 : 2024.05.21 09:50
Today : 2024.05.21 (화)
자율주행, AI 등 혁신기술이 집약된 'CES 2024'가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다.자율주행,AI,로봇등미래혁신기술이다모였어요. CES 2024 ‘서울관’의 인기가 뜨겁다. 서울시는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CES 2024에서역대 최대규모의 ‘서울관’을 운영하고 있다. CES 2024 ‘서울관’에서는 국가·스타트업 전시관인유레카파크(Tech West)에서울바이오허브, 서울AI허브 등 1...
외국인들이 찾는 글로벌 관광명소가 된 홍제천 카페폭포 ©엄윤주 한 달에 5만여 명 방문, 이곳 카페에서일평균 700잔의 음료가 판매되고,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SNS게시물1,000만 뷰가 넘는 곳, 매일매일 새로운 기록들을 쏟아내고 있는홍제천 '카페폭포'이야기다.요즘 홍제폭포 주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일부러 이곳을 찾아온 세계 각국 외국인 관광객들의 모습이다. 웬만한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 못지 않은 외국인 관광객 수에 깜짝 놀랄 ...
서울시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위기극복을 위해 ‘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2024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한다. 1조 7천억 원 규모로 8일부터 접수를 시작했다.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시설자금‧긴급자영업자금 등‘고정금리·직접대출 자금’2천억 원과 희망동행자금‧안심금리자금 2.0 등 ‘변동금리·금리보전자금’ 1조 5천억 원을 더한 총 1조 7천억...
새해가 되면 각 공공기관에서는 기관장 명의로 신년사를 발표한다. 신년사는 해당 기관의 공식 인사말로서 기관의 과거 성과를 소개하고 올해의 계획과 다짐을 발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신년사를 읽어보면, 해당 기관이 올해 하려는 일들을 알 수가 있다.그럼서울시 교통에 큰 영향을 주는 기관은 어디일까? 당연히서울시가 첫 번째다. 서울시는 산하도시교통실에서도시철도, 버스, 택시, 보행과 자전거, 주차, 물류, 교통운영 및 지도등 다양한 교통 업무들을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한편 도시철도를 ‘건설’하는 ...
‘서울둘레길’이 4월부터 8개 코스에서 21개 코스로 다양해진다. 서울을대표하는트레킹코스‘서울둘레길’이4월부터8개코스에서21개코스로세분화됩니다.코스중간에휴식처,전망대를조성하고,주요탐방로입구에는누구나안심하고이용할수있도록지능형CCTV도설치됩니다.건강관리앱‘손목닥터9988’과연계하여완주시추가포인트도지급됩니다.새롭게바뀌는서울둘레길소식전해드립니다. ‘서울둘레길’이 세계인이 한 번쯤 걸어보고 싶은 트레킹 코스로 발돋움하기 위...
서울시는 연천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반려동물 테마파크, 추모관을 조성한다 서울시가 경기 연천군임진강 유원지 부지에 수도권 최대 규모‘반려동물 테마파크’를 조성한다.반려동물 동반 캠핑장 및 수영장, 대규모 반려견 놀이터, 훈련소 등과 함께 반려동물 장묘 및 추모시설까지 마련될 예정이다.현재 서울 시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22.2%인 약 90만 가구로, 반려동물 수는 114만 7,000마리에 달한다. 5가구 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
서울시가 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 가족돌봄청(소)년과 저소득 위기가구 500가구를 모집한다. 서울시가안심소득 시범사업에 참여할‘가족돌봄청소년 및 청년’과 ‘저소득 위기가구’ 500가구를1월 12일까지 모집한다.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안심소득은 저소득계층에게 기준소득 대비 부족한 가계소득의 절반을 현금으로 채워주는 소득보장제도이다. 소득이 적을수록 더 많이 지원하는 ‘안심소득’ 1년, 그 결과는? ...
지키미 세트 인터넷 신청접수 기간이 4일까지 연장된다. 위급상황에서나를지켜줄안심물품‘지키미(ME)세트’인터넷신청기간이1월4일까지연장됐습니다.‘지키미세트’는지인에게문자를발송하고,경찰에자동신고까지되는‘SOS비상벨’과강력한경고음이발생하는‘안심경보기’로구성되어있습니다.‘현장지급’과‘인터넷신청접수지급’을각각50%씩나누어총1만세트를지급하는데요,자세한내용확인하세요! 서울시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안심물품 ‘지키미(ME)’ 1만 세...
서울시는 장·노년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과 체험을 제공하는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를 조성했다 “노인한테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보고 택시 부르는 법도 가르쳐 준다고 해서 와봤어요. 처음 왔는데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르쳐 주고 배울 것도 많은 것 같으니 제대로 문 열면 매일 와보려고 해요.” -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시범운영에 참여한 A씨(70세) ...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대표 교육정책인 '서울런'이 EBS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한다. 서울시 온라인 교육플랫폼‘서울런’이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 교육격차 해소에 박차를 가한다.서울시는 지난 12월 27일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유열 EBS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EBS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민선8기 시정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