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30 09:37
Today : 2024.04.30 (화)
서울시가 4월부터 잠실야구장 내 플라스틱 일회용기를 사용하는 38개 식음료 매장에 다회용기를 본격 도입한다.
매장들은 컵·그릇·도시락 등 다양한 모양과 사이즈, 10종류의 다회용기를 구비하고, 구장 곳곳에 반납함 20개(2층 11개, 3층 9개)도 비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서울시-서울연고구단-기업 등 참여 야구장 폐기물 감축위한 다회용기 도입 협약 체결